▽그의 손가락에서 애국과 애환처럼 절절함이 묻어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김형오 한나라당 의원, 22일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잘려진 손가락’이라는 글을 통해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의 병역기피 단지 의혹을 비판하며.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 22일 난치병 환자의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관한 논문을 싣기로 한 과학저널 사이언스에서 한국 언론 2곳이 엠바고(보도시점 유예) 원칙을 지키지 않은 만큼 논문 게재 시 불이익을 주겠다는 연락을 해 왔다고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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