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20 19:382000년 1월 20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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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씨는 서울 영등포 갑에 한나라당 공천 신청서를 냈으며 오씨는 박계동(朴啓東)위원장이 총선 전 사면을 받지 못할 경우 서울 강서 갑 지역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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