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28 01:092000년 1월 28일 0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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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미국 영주권자로, 지난 95년부터 옌지에서 거주해 왔다.
교권은 학문의 자유 의미
황상익 교수노조위원장
교수까지 '내몫'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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