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2-11 23:412000년 2월 11일 23시 4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의원은 성명에서 “올바른 정치개혁과 정치발전을 바라면서 16대 국회의원 총선에 불출마할 것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교권은 학문의 자유 의미
황상익 교수노조위원장
교수까지 '내몫'투쟁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