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16 19:012000년 4월 16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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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국자는 16일 “다이 부장의 이번 방북은 지난해 6월 북한 김영남(金永南)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장의 방중을 계기로 재개된 북-중 간 고위관리 교환방문의 일환”이라며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양국이 의견을 나눌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윤영찬기자>yyc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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