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20 19:552000년 4월 20일 19시 5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남의원은 “서로 여야의 입장을 전달하며 사안별로 정책적 연대 가능성을 모색해 가기로 했다”면서 “그러나 어디까지나 정책적 연대를 모색하는 것이지 정치적 연대를 위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송인수기자> issong@donga.com
교권은 학문의 자유 의미
황상익 교수노조위원장
교수까지 '내몫'투쟁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