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26 18:572000년 4월 26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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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6일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서는 초당적이고 범국민적인 지지와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25일의 전직대통령 초청 오찬에 불참한 김전대통령과 별도로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협조를 당부한다는 것이 김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영묵기자>ym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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