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04 19:062000년 5월 4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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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원은 이날 “국회의장은 이제 한국 정치의 일대 혁신을 앞장서 추진할 사람이어야 한다”며 “국회 차원의 정치혁신을 기필코 이뤄내고자 하는 충정으로 국회의장 경선에 나서고자 한다”고 출사표를 냈다.
한편 정의화(鄭義和·재선·부산 중-동)의원은 “초재선 의원들과 젊은 지구당 위원장들의 개혁의지를 대변하겠다”며 부총재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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