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18 19:292000년 5월 18일 19시 2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전대통령은 방중기간 중 하얼빈공업대에서 ‘21세기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시안(西安)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김전대통령의 방중에는 부인 손명순(孫命順)여사와 한나라당 박종웅(朴鍾雄)의원 김용태(金瑢泰)전대통령비서실장 이원종(李源宗)전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 김정남(金正男)전대통령교육문화수석비서관 등이 동행한다.
<김차수기자>kimcs@donga.com
교권은 학문의 자유 의미
황상익 교수노조위원장
교수까지 '내몫'투쟁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