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28 19:502000년 5월 28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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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국자는 “신변안전보장각서 전달은 정상회담 준비 접촉에서 타결된 실무 절차 합의서 제8조 1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27일 선발대 단장인 통일부 손인교(孫仁敎)남북회담사무국장을 비롯해 외교통상부 손상하(孫相賀)의전장, 청와대 구영태(具永太)경호처장 정병용(鄭炳鏞)통신처장 김성진(金成珍)공보비서관 등 30명의 선발대 명단을 북측에 통보했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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