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07 19:172000년 7월 7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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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6월 26일부터 1주일 동안 경기 북부 지역별로 모기를
채집해 분석한 결과 전체 모기의 28%가 말라리아를 옮기는 중국 얼룩날개모기로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이같은 말라리아 매개모기 밀도는 6월 셋째주(3%)보다 25% 포인트 늘어난 수치. 6월말
현재 도내 말라리아 환자는 183명으로 파주(41명) 연천(39명)
김포(21명) 고양(15명) 동두천(7명) 등 대부분 경기 북부지역에 집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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