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31 18:362000년 7월 31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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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현재 종점 도착시간을 중심으로 정해놓은 막차시간 기준을 도심내 기점 출발시간으로 바꾸는 한편 행정지도에 그친 운행시간 업무를 인가사항으로 의무화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단 첫차 출발시간은 현행대로 기점 출발시간으로 유지된다.
현재 종점도착시간은 △도시형 0시반 △좌석형 오전1시 △심야좌석 오전2시로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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