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18 18:382000년 8월 18일 18시 3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수원상의는 건의서에서 “95년말 수인선 협궤열차 운행 중단 이후 수인선 복선전철화 사업 착공이 장기 지연되고 있다”며 “경기 남부권의 교통난 해소와 물류비 절감을 위해 수인선 복선 전철의 착공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우소장은 특히 “내년 3월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이 문을 열면
수원∼인천 간 극심한 교통체증이 불가피하다”며 수인선 전 구간의 동시 착공을 촉구했다.
교권은 학문의 자유 의미
황상익 교수노조위원장
교수까지 '내몫'투쟁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