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대상자 선별을 위한 시민고발센터’는 공천비리와 사전선거운동, 선거운동기간 중의 불법-금품수수-선거법 위반사항 제보를 접수·심의하여 고발하거나 낙선운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고발센터 전국본부 현판식에 참여한 김기현씨(한국YMCA전국연맹 부장)는 “유권자 감시운동이 본격화된 것”이라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전국 어디서나 1588-4130로 연락하면 된다.
신은<동아닷컴 기자>nsilv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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