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유권자의 거리마당'으로 이름붙여진 문화공연은 고려대 정경학부 동아리 '노래속으로'의 노래공연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연을 진행한 김박태식씨(29세)는 "청년참가단이 나서서 젊은 유권자들에게 총선시민연대 활동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청년유권자의 거리마당' 문화공연은 25일까지 계속된다.
또한 대학생 정치캠프가 청년참가단 주최로 26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정치캠프는 정치강좌,분임토의,문화제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문의는 각 지역 총선시민연대로 하면 된다.
신은<동아닷컴 기자>nsilver@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