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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교평준화 논란과 해법
[국감자료]국방부, 호우로 유실지뢰 315발 못찾아
업데이트
2009-09-24 22:18
2009년 9월 24일 22시 18분
입력
1998-10-21 19:19
1998년 10월 21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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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21일 국회 국방위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올해 호우로 유실된 지뢰 3백58발중 3백15발이 아직 수거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막탄 조명탄 수류탄 등 탄약은 2백36t이 유실돼 99%인 2백33t이 수거됐다.
고교평준화 논란과 해법
>
"폐지"…교육질 높아져
"유지"…자율학교 확대해야
<2>평준화의 공과(功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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