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30 19:431999년 9월 30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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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라크가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에 따른 것으로 전쟁 당시 쿠웨이트와 이라크에 취업했던 현대건설 806명 등 7개 회사 929명의 피해근로자들이 유엔에 배상신청을 했다.
〈양기대기자〉k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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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평준화의 공과(功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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