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25 18:282000년 10월 25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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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원은 "철도청이 직원 및 가족을 위한 무임승차권을 98년 55억3천만원, 99년 68억원, 올 상반기 40억5천여만원 등 연평균 60억∼70억원어치나 발행하는 것은 만성적자에 허덕이는 철도청의 불공정한 특혜"라며 폐지를 주장했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
"폐지"…교육질 높아져
"유지"…자율학교 확대해야
<2>평준화의 공과(功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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