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03 01:182002년 7월 3일 0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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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씨는 이날 영사부 뒤편 담을 넘어 영사부 내로 진입했으며 진입시 보안요원들과 충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탈북 여성 임모씨(24)가 지난달 24일 한국대사관 영사부로 진입해 한국행 망명을 요청한 데 이어 영사부 내에서 한국행을 기다리는 탈북자는 2명으로 늘어났다.
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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