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04 18:402005년 5월 4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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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김재협(金在協)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철도공사 등의 임직원들과 진술을 조작할 개연성이 있고 거액의 철도재단 운영자금을 횡령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황진영 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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