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05 18:342005년 5월 5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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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신 씨를 상대로 그가 이사장을 맡고 있던 철도재단이 한국크루드오일(KCO)에 출자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신 씨는 철도재단이 KCO에 대한 출자를 의결한 이사회 등 유전사업과 관련해 중요한 결정이 내려진 각종 회의를 소집해 주재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황진영 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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