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한주택공사는 경기 부천시 범박택지지구 B-1블록에서 ‘휴먼시아’ 공공분양 아파트의 청약을 받는다. 97∼111m²로 총 672채로 구성된다.
7일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서 ‘서울숲아이파크’의 청약을 받는다. 같은 날 경기도시공사는 경기 파주시 문산읍 당동택지지구에서 ‘자연&’의 청약을 받는다. 8일 울트라건설은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A21블록에서 광교신도시 첫 분양 단지인 ‘울트라참누리’의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6층 10개 동, 112∼232m²이며 총 1188채다. 9일 원건설은 인천 서구 청라택지지구 A24블록에서 ‘힐데스하임’의 청약을 받는다. 10일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의 샘플하우스를 연다. 총 2444채 중 426채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