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 8개 단지 총 163채의 청약을 받는다. 성동구 왕십리 주상복합 38∼124m² 69채 외에 중랑구 묵동 월드메르디앙, 마포구 망원동 동원데자뷰, 강서구 방화동 센트레빌 3차,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 아이파크 1, 2차, 성동구 송정동 서울숲 아이파크, 동대문구 이문동 신이문 어울림 등이 공급된다. 전세금은 6944만∼1억8936만 원 선.
6일 용인지방공사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광교신도시 A28블록 ‘이던하우스’의 청약을 받는다. 같은 날 한일건설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공급하는 ‘관악한일유앤아이’의 청약을 진행한다.
이날 대한주택공사는 경기 오산시 오산세교1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휴먼시아 분납임대주택’의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59m² 총 832채로 2010년 6월 입주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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