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복지구에는 LG빌리지 타운과 수지자이 1,2차 등 GS건설이 이미 분양한 물량을 합쳐 총 6790여 가구의 매머드 급 GS타운을 이루게 된다. 용인지역 최고의 공급 실적을 자랑하는 GS건설이 용인지역 최고 노른자 입지인 성복지구에 총 1502가구의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특별분양”하고 있다.
‘성복자이 1차’는 성복 동 258번지 일대 약 5만6078m²에 지하 4층~지상 20층 12개 동 규모로 총 719가구 중 [ 156㎡(구47평형),169㎡형(구51평형), 186㎡(구56평형) ]이며, 2010년 5월 입주시작이고 ‘성복자이 2차’는 성복 동 505번지일대 약6만7973m²에 지하 3층~지상 20층 13개 동 규모로 총 783가구 중 [ 156㎡(구47평형), 187㎡(구56평형), 214㎡(구64평형) ]로 이뤄져 있으며 2010년 8월 입주시작이다.
GS건설은 대형 평형에 대해서는 납부조건을 완화했다. 계약금 10%였던 기존 납부조건을 면적에 따라 5000만~7000만원의 계약금정액제로 변경, 초기 부담금 비중을 줄였으며, 중도금60% 이자후불제를 중도금 무이자로 변경했다.
‘성복자이 1, 2차’가 들어서는 성복지구는 2011년까지 1만2186가구의 대 단지를 형성할 예정으로, 앞으로는 판교신도시, 뒤로는 광교신도시에 인접해 있어 ‘더블 신도시’의 수혜를 누릴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성복지구를 관통하는 성복천변 3km 구간이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푸른 숲의 광교산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 용인~고속도로 개통 후 가장 눈 여겨 볼만한 단지 최근 용인∼서울고속도로 개통 이후 서수지IC에서 강남 헌능IC(15.8km)까지 승용차 기준90km로 주행 시 약 10분 소요되며, 또 지하철 신분당선(정자∼수원) 성복역도 2014년 개통 예정이어서 강남생활을 더 빠르게 누릴 수 있다. 용인 성복지구는 2000세대가 넘는 대 단지며 강남10분, 광교신도시 5분, 판교신도시 5분 등으로 특급교통망과 아파트 주변에 용인시에서 “성복 천”을 테마생태하천으로 서울의 청계천 같은 문화공간으로 개발하는 등 신분당선 연장선인 “성복 역”과 주변의 대 단지 상업시설까지 여러 가지 호재가 겹쳐 광교나 판교신도시 청약을 받지 못한 투자자들과 실 입주자들의 관심과 발길을 모으고 있다.
- 중도금전액(60%)무이자 - 계약금정액제(계약 시 2000만원부터) - 양도세면제(등기 후5년) - 취등록세 감면 - 용인, 서울간고속화도로 서수지ic단지1분거리(헌능ic까지10분대) - 신분당선 성복 역 개통예정 - 단지 앞 성복 천 테마생태하천(3Km) - 광교산과성복 천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의명당 주거지 - 수지고 풍덕고, 용인외고 등 신교육특구 -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 백화점등편의시설 인접
주택전시관 031-719-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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