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전국에서 아파트 및 오피스텔 1만7836채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9063채, 지방이 8773채다. 이 중 61%인 1만927채가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고양시 지축동 ‘고양지축A3 행복주택’,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금성백조예미지3차’ 등이 예비청약자들을 맞는다. 지방에서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어센트레빌’, 세종시 연기면 ‘세종마스터힐스’, 나성동 ‘세종제일풍경채위너스카이’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본보기집은 경기 평택시 죽백동 ‘아너하임186’, 하남시 망월동 ‘미사한화오벨리스크’ 오피스텔, 경남 김해시 외동 ‘김해쌍용예가더클래스’ 등 3곳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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