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 수도권 2568채(이하 오피스텔 포함), 지방 2924채에 대한 청약이 진행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성남시 판교지구 ‘힐스테이트 판교역’ 오피스텔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53∼84m² 584실 규모다.
한화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아파트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47m²의 864채다.
본보기집은 전국에서 8곳이 문을 연다. 서울에서는 은평구 응암동 ‘힐스테이트 녹번역’ 아파트의 본보기집이 열린다. 단지 앞에 수도권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이 있고 은평초, 이마트 등이 가깝다. 336채가 일반에 분양된다.
대구 북구 복현동의 ‘대구 복현 아이파크’ 아파트는 복현초, 대구북중, 영진고, 경북대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일반분양 물량은 105채다.
주애진 기자 ja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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