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정보］현대 이동광고차 개발

■현대정공은 1백50인치 초대형 단일화면을 장착한 이동광고차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 14일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이 광고차는 2.5t의 특수차량에 1백50인치 화면을 장착, 공중파뿐만 아니라 VTR녹화물 유선방송 위성방송 인터넷까지 영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시판가격은 야간용 2억5천만원, 주야간 겸용 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