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회장 원석희·www.koreacf.or.kr)는 18일부터 ‘2001 세계광고영화제 수상작 시사회’를 연다. 이번 시사회에는 클리오, 칸, 뉴욕 등 6개 광고제 수상작이 한글자막과 함께 소개된다. 행사는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 서울, 춘천에서 차례로 열린다. 협회측은 “이번 시사회는 세계 크리에이티브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은 광고영상제작사협회 홈페이지(www.koreacf.or.kr)에서 볼 수 있다. 문의 02-3675-4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