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체성 혼란’ 한국號 어디로 가나
[광고]영컴, 도쿄게임쇼 한국관 전시 대행
업데이트
2009-09-19 05:29
2009년 9월 19일 05시 29분
입력
2001-10-09 18:39
2001년 10월 9일 18시 3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영컴(대표 이성석)은 12∼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11회 ‘도쿄 게임쇼 2001’의 한국관 전시업무를 대행한다. 도쿄게임쇼는 미국, 일본, 독일 등 세계 30여개국의 게임관련 업체가 참가하는 대형 전시회. 미국의 E3, 영국의 ECTS와 함께 세계 3대 게임쇼로 불린다. 국내에서는 아라IDC, 액토즈소프트, 시멘텍 등 15개 업체가 참가한다.
‘정체성 혼란’ 한국號 어디로 가나
>
구독
구독
김수환추기경 특별회견
강원용 목사에게 듣는다
김용준 고대 명예교수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후벼파는 한마디
구독
구독
밑줄 긋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의협 비대위 “2025학년 의대 모집 중지”… 교육계 “일부 이미 수시 발표, 비현실적”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신원식 “러, 北파병 대가로 평양 방공망 장비-대공 미사일 지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