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8 20:151998년 4월 28일 20시 1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후진타오 부주석은 이날 장 차관급 7명과 51명의 실무 수행원을 대동했으며 한국측에서는 권병현(權丙鉉)주중대사, 이필곤(李弼坤)삼성 중국본사 대표, 이학수(李鶴洙)회장비서실장, 윤종용(尹鍾龍)삼성전자 사장, 이윤우(李潤雨)반도체 총괄 사장 등이 참석.
이회장은 후진타오 부주석 일행이 떠난 뒤 64메가D램 등을 생산하는 제8라인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WBC 4강 병역특례 혜택
전자팔찌 채우면 성범죄 줄어들까요
저출산과 세금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