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1 19:241998년 12월 21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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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金宇中)회장과 부인 정희자(鄭禧子)여사의 초청 형식으로 이뤄진 이날 만찬에는 30여명의 전경련 회장단 부부가 참석해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돌아보며 재계의 우의를 다졌다. 전경련은 96년까지 정부인사와 경제5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송년 만찬행사를 가져왔으나 작년엔 다른 경제단체와의 행사 중복을 이유로 송년 행사를 갖지 않았다.
〈이명재기자〉m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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