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정보］

■롯데백화점은 한국 고유의 전통문양을 소재로 한 넥타이 상품을 개발판매한다. 무궁화태극기 남대문 첨성대 등 한국적 소재를 이용해 디자인되었다. 가격은 외국 라이센스 넥타이보다 1만원정도 싸 나염3만9천원, 선염 4만5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11일부터 17일까지 유명여성브랜드 초대전을 펼친다. 막스마라 그룹과 디자이너 최수아의 추동상품을 균일가로 판매한다. 막스마라 하프코트 20만원 가죽코드 25만원이며 최수아 자켓이 12만8천원 스커트는 7만9천원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11일부터 17일까지 얏슘 G.보티첼리 미샤 등 인기 여성 캐주얼 의류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고객초대전을 실시한다. G. 보티첼리 재킷이 9만9천∼17만4천원이며 코트는 16만4천∼27만5천원에 판매한다.

■LG백화점 구리점은 추석차례상 목제기 세트를 30% 할인판매한다. 20년이상 목제기세트를 제작한 기술자가 물푸레 통나무를 소재로 해 흑주칠로 마감했고 직사광선에도 변하거나 트지 않는 것이 특징.

■경방필백화점은 가구 침구 주방용품 초특가 기획전을 6층 생활용품 매장에 마련. 선우드의 장식장과 거실장이 각 17만6천원, 한국도자기 본차이나세트 8만9천원, 노송식탁세트(원형, 의자 4개 포함)1백2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