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치는 크랭크 원리를 최대한 이용한 것으로 페달을 밟으면 페달 축의 길이가 최대 20㎜ 정도 길어지고 페달을 뒤로 돌리면 원상 회복되도록 만든 것.
이 장치는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박현철(朴賢哲)박사팀의 조사 결과 신체의 에너지 소모율은 기존 자전거에 비해 9% 이상 감소되는 반면 스피드는 시간당 6∼7㎞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장치가 32단 기어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IBN측은 이 장치에 대한 국내특허를 출원한데 이어 미국을 비롯한 73개국에 국제특허를 출원했다.
정사장은 “지방의 벤처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0562―281―0718
〈포항〓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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