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6-25 18:372000년 6월 25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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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완전한 증시 안정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7월 장세를 서로 다르게 보는 투자자들간에 공방전이 치열하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거래소에서는 반도체주와 낙폭과대 우량주, 코스닥시장에서는 다음 한통프리텔 등이 투자 유망 종목으로 지목됐다. 특히 실적 증가가 기대되는 대덕전자가 많은 추천을 받았다.
<이철용기자>l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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