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22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제일고에서 계열사 경영진과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자원봉사단 단장은 SK텔레콤 조정남 부회장이 맡고 13개 주력 계열사의 경영진과 임직원 6000여명이 단원으로 참여한다.
SK그룹은 계열사가 공통으로 진행하는 긴급구호 및 사회복지분야 자원봉사 외에 △환경 △교육 장학 △문화예술 △지역사회 등을 4대 핵심 봉사분야로 정해 계열사별로 적합한 활동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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