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기업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 벽산아파트 단지 인근에 짓는 상가 ‘관악 수(受) 플러스’(사진)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5, 6층에는 찜질방 입점이 확정돼 있다. 할인마트와 병의원, 식당 등이 추천 업종. 토지 및 건물 등기 분양 방식이며 분양가는 △지상 1층이 평당 1900만원 △2∼4층 600만∼880만원 △지하 1층 550만원. 중도금 40%는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군인공제회 등이 자금 지원을 한다. 2005년 11월 준공 예정. 02-882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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