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유통회사 콜디자이너는 전화를 건 상대방의 발신번호를 기반으로 통화명세와 고객 투자성향 등을 관리토록 해 주는 부동산 중개업소용 소프트웨어 ‘콜디자이너’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전화가 걸려오면 발신번호로 이를 검색해 이전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컴퓨터 화면에 보여 주는 방식이다. 이를 이용하면 고객의 투자성향 등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중개 성사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 58만 원. 1588-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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