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LG전자 임원 19명 대학서 강의

  • 입력 2005년 3월 1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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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1일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희국(李熙國) 사장과 단말연구소장인 안승권(安承權) 부사장, 홍보팀장인 정상국(鄭相國) 부사장 등 임원 19명이 한양대와 연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3학점짜리 정규 강좌를 맡았다고 밝혔다. 학교별 강의 주제는 △한양대 ‘정보네트워크’ △연세대 ‘정보기술(IT)의 혁신 및 경영미래’ △KAIST ‘전기공학특강’ 등이다. 수강생 가운데 우수학생에게는 졸업 후 LG전자에 입사하거나 LG전자 연구소의 프로젝트팀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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