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15 18:172005년 4월 15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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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관계자는 “대주주가 지분을 80% 이하로 보유하도록 돼 있는 지분 분산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국내 기관투자가에게 매각을 추진했으나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상장 유지비용을 감안하면 폐지하는 게 낫다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산업은행은 상장 폐지를 위해 18일부터 5월 9일까지 소액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155만9062주 모두를 주당 5000원에 사들인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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