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회사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는 암환자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22일까지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경기 지역에 있는 저소득 암환자 가정의 초등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30여 명을 선발해 1명당 월 10만 원씩 연간 1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아이들과 미래홈페이지(www.kidsfuture.net)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홈페이지(www.astrazeneca.co.kr)를 참고하면 된다. 02-588-679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