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은 여섯 번째 브랜드 광고 시리즈인 ‘Think New-글로벌 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 광고는 휴대전화가 물고기처럼 헤엄을 치고, 노트북으로 자신의 외모를 바꾸는가 하면 엘리베이터가 신세계로 연결되는 통로가 되는 등 LG의 주력 제품이 다양한 상징 속에 녹아들어 있다. 고객들이 ‘LG 제품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게 그룹 측의 설명이다. LG는 이번 광고를 해외에서도 방영할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