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드라마 ‘대장금’에서 한상궁 역을 맡았던 양미경 씨를 일본 지역 백세주 모델로 선정하고 광고 계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국순당은 “해외 지역 전담모델을 선정한 것은 처음이며 이를 계기로 2007년 일본에서 연간 7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M3 구입 고객에 전용 디카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3월 한 달 동안 SM3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SM3 전용으로 개발된 삼성테크윈의 MP3플레이어 겸용 디지털카메라를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테크윈에서 제작한 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와 MP3 기능을 갖췄으며 전면에 SM3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인터넷 이용때 개인정보 자동입력
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인 ‘바로굿’은 인터넷을 이용할 때 ID,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바로패스’를 출시해 판매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컴퓨터 키보드를 치지 않고 마우스를 클릭해서 개인정보를 입력하기 때문에 해킹 위험이 거의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로패스 판매가는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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