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09 18:362001년 4월 9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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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시간을 이용해 스쿼시를 즐기는 장동건. 갑자기 뭔가 곰곰히 생각하더니 라켓을 던져버린다. ‘궁금한 건 못참는다’며 그가 집어든 것은 011 n.TOP 무선인터넷 단말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는 친숙한 컨셉트로 무선인터넷의 편리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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