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학교·자전거 편)=침체된 사회분위기를 반전시키는 SK텔레콤의 기업이미지 광고. 콘크리트담 대신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은 서울 아주초등학교와 훌쩍 커버린 아들의 자전거를 이웃에게 나눠 주려는 메모지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지향하는 회사의 의지를 표현했다.
▽KT(바다 편)=민영화 원년을 맞이한 KT의 기업이미지 광고. 하늘과 땅, 바다를 배경으로 한 3편의 시리즈가 동시에 전파를 타고 있다. 하늘의 무궁화위성, 땅속의 초고속 인터넷망에 이어 이 광고에서는 바다의 해저광케이블을 강조했다. 필리핀 루손섬에서 촬영했으며 특히 수심 30m에서 수중촬영했다. 장면이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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