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거래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개장되자마자 매물이 쏟아지면서 지난 30일대비 14.86%(205원) 급락한 1175원까지 밀려 지난 30일 1355원의 연중최저치가 다시 무너졌다.
매수 공백 상태에서 59만주가 거래되면서 하한가로 밀렸으나 하한가상태에서도 400만주 이상의 매도잔량이 쌓여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30일 부도설로 어제 하룻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됐었다.
이기석 <동아닷컴 기자> dong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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