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19일 상한가로 출발했으나 매도세가 유입되며 상한가를 지켜내지 못했다.
아직 120만주의 매수잔량이 쌓여있어 재상승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는 형세다.
9시 50분 현재는 전일대비 5.74%(170원) 하락한 3130원을 기록중.
인터파크는 월드컵 입장권 판매대행업체로 지정되며 연일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310% 이상의 주가상승을 이뤄냈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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