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주식시장에서는 김대중대통령이 다음주 중반께 증권사 사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거의 전 종목이 상승중이다.
증권업종지수는 장 초반의 강세가 둔화되면서 마이너스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상승으로 돌아섰다.
증권업종지수는 오후 1시40분 현재 전날보다 12.29포인트 오른 1349.44를 기록하고 있다.
증권 종목들도 거의 전 종목이 1~4% 가량 상승하고 있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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