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거래소 시장에서 리젠트화재는 전날보다 180원(15.00%)오른 1380원(액면가 1000원)의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대해 모 증권사의 한 애널리스트는 "리젠트의 부실이 워낙 심각한 상황이라 과연 효과가 있을지 의문시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리젠트화재가 회생을 위해 최후의 카드를 내놓은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향후 추이를 신중히 지켜볼 것을 당부했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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