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거래소 시장에서 현대전자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거래일 기준) 1.64% 상승한 3385원(액면가 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사의 한 애널리스트는 "D램 반도체 현물가격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고 채권단이 지난 주말 현대전자의 14억5000만달러의 수출환어음(D/A) 한도와 5억3천만달러의 수입신용장(L/C) 한도 거래 여신사용을 연말까지 보장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는모습"이라고 말했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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