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법인인 대우건설과 대우인터내셔널의 기준가는 각각 가장 낮은 수준인 3535원, 4010원으로 결정됐고, 오전 9시35분 현재 대우건설은 기준가보다 530원 하락한 3005원의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 역시 하한가를 기록, 기준가보다 600원 낮은 3410원을 기록중이다.
종속법인인 대우의 기준가는 190원이고, 이시각 현재 165원의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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